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집게를 가진 괴물 ‘코코넛 게’를 발견한 남성

10/12/2021 -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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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다른 방식으로 게를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를 반려동물로 삼고 싶어 하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를 즐겨 먹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일반 게처럼 보이지 않는 어마무시한 크기의 게를 눈앞에서 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마크 삐에로(Mark Pierrot)라는 한 남성은 인도양의 열대섬인 크리스마스섬을 방문할 당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겁없는 여행객은 연휴 동안 인도양의 열대섬을 방문해 거대한 게를 만나 ‘인생 사진’을 찍고 돌아오게 되었죠. 그렇다면 마크 삐에로씨가 발견한 게는 어떤 종류일까요? 보도에 따르면, 마크 삐에로씨가 발견한 게는 바로 코코넛 게로 코코넛에 금이 가게 할만큼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흡사 외계 생명체처럼 생긴 이 갑각류 동물이라고 합니다. 몸무게가 9파운드까지 나가고 길이는 3피트에 달해 육지에서 사는 절지 동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죠. 또한 오스트레일리아령의 크리스마스섬은 백만마리가 넘는 야자게의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으며, 많은 여행객들이 그를 보려 그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괴물같은 이 게는 나무를 오를 수는 있지만 물에서는 살지 못하며, 집게 발톱을 닥치는대로 모든것에 갖다 대기 때문에 ‘도둑게’나 ‘야자 도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섬에서는 야자게를 사냥해 먹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 야자게를 보호하고 있다고 하네요! 식용을 위해 야자게를 사냥하게 되면 오스트레일리아 돈으로 5,500달러(영국 돈 2,700파운드, 미국 돈 4,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하네 주의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This Man Grabs A Crab Like Creature, He Never Expected What It Really Is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집게를 가진 괴물 ‘코코넛 게’를 발견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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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섬으로 여행을 간 사연의 주인공

이 놀라운 사연의 주인공인 마크 피에로는 친구 데이비드와 함께 걷기로 한 또 다른 멋진 아침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숨겨진 온천을 찾기 위해 크리스마스 섬에 갔습니다. 그는 기억하는 한 오랫동안 야외 탐험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헌신이 언젠가는 자신을 끔찍한 계시로 이끌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섬은 겨울 주제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에 있는 인도양에 있는 작은 열대 섬입니다. 3년 전, 마크는 아이슬란드로 이주하여 1,400명의 인구를 추가했습니다. 그는 섬에 오래 머무를 계획은 없지만, 섬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것이 숨겨져 있다는 믿을 수 없는 비밀이 곧 그에 의해 알려질 예정이었습니다.

Mark Pierrot

크리스마스섬으로 여행을 간 사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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